여름철 식중독 증상과 예방방법은?

이렇게 무더운 여름철에는 특히 음식을 조심해야 합니다. 여름철에는 음식이 쉽게 상하기 때문에

음식을 잘못먹는다면 식중독에 걸리기 일상인데요 쉽게 말해 음식을 먹고 몸안에 독이 생기는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철마다 식중독에 걸리는 환자들 또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식중독 증상과 예방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중독 증상은?

식중독의 증상으로는 보통 구토, 어지럼증, 두통, 복통, 설사, 미열 등을 동반하며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들을 보인다면 그 즉시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 

 

식중독약은 보통 설사를 멈추는 지사제, 항생제, 두드러기, 알러지 증상으로 인한 항히스타민제를 

처방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식중독 약을 과다 복용하는것은 절대 좋지 않으며

무조건 의사 혹은 약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복용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

 

식중독 증상이 있으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긴다면 후에 큰 참사로 이어질수도 있으니

꼭 주의하셔서 병원에 내원하시기를 바랍니다. 

 

식중독 예방법은?

우선 개인위생을 철저히 깔끔하게 하며 손을 자주 씻는 것은 기본입니다.

음식 또한 신선한 음식을 선택하며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들은 깔끔하게 버려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음식은 안전한 온도(냉장고)에서 보관하도록 하며 어린이 및 노약자들은 탈수방지를 위해

퉁분한 수분을 섭취해주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렇게 개인 위생과 음식 관리를 철저히한다면 여름철 식중독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주의하셔서 생활하시기를 바라며 식중독을 예방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장염도 마찬가지

흔하디 흔하게 걸리는 장염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장염도 식중독과 마찬가지로 균에 의해서 혹은

음식으로 인해 많이들 걸리는데요, 

항상 음식을 조심히 먹어야하며, 개인 위생에 철저히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만약 장염을 걸리신분들이라면 맵고 짠음식, 유제품, 기름기있는음식, 밀가루 등 자제하시며 

건강식으로 장의 염증을 다스려야 합니다. 병원에서 관련하여 지사제 및 약을 처방해주니 장염 또한

병원에 내원하여 의사와 충분한 진료를 보시면 금방 낫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모두 꼭 음식 조심해서 드시고 건강 관리 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